동영상파일의 인코딩형태
덧글 0 | 조회 904 | 2013-04-08 15:24:49
운영자 (admin)  


서비스하는 동영상강의는 파일의 인코딩 방식에 따라

 - wmv 

 - mp4

 - Flv

로 전송하게 됩니다.



WMV는 꽤 오랫동안 동영상파일의 스트리밍에 사용되어 왔기 때문에

오류가 잘 일어나지 않습니다.


윈도우2003 엔터프라이즈서버 OS

또는

윈도우2008 엔터프라이즈서버 OS

에 있는 미디어 서비스를 통해 스트리밍을 할 수 있습니다.


직접 서버를 운영하는 공급자 입장에서는 OS를 구매해야 하는 문제(몇백만원 합니다..ㅎㅎ)가 있지만

그 값을 톡톡히 합니다.


 

 





MP4는 스마트폰으로 동영상파일을 서비스해야 하는 경우 필요합니다.

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에서 특정한 플레이어앱을 설치하지않고 동영상파일을 서비스하려면

사실상 mp4밖에 대안이 없음.


mp4는 윈도우서버나 리눅스서버 상관없이 서비스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만

아직은 1000건 중 2~3건 정도의 비율로 에러가 있습니다.


그 에러라는 것이 애매해서 스트리밍을 보내는 서버-네트워크-회선-고객 단말의 컴퓨터- 설치된 프로그램

등등 여러 변수가 함께 작용해서 일어나는 문제라서 딱히 어떤 문제에서 주로 발생한다라고 단정할 수 없는게 현실입니다.


다만 이런 에러가 발생하는 경우

현업에서는 고객CS로 원격지원을 통한 문제해결을 해 드리는 것으로 에러를 해결합니다.



애플의 아이폰, 아이패드에서는 플래시를 기본으로 지원하고 있지 않기때문에

동영상파일을 스마트폰으로 서비스해야하는 업계에서는 플래시무비를 이용하지 않고 있는 추세입니다.









동영상파일은 인코딩된 화질에 따라 HD, 고화질, 일반화질 로 나누게 되는데


HD는 HD캠코더로 촬영한 파일을 1000K 이상의 고정비트레이트(CBR)로 인코딩한 경우에 주로 지칭하고

고화질은 700~1000K 이상,

일반화질은 300K 전후를 말합니다.



위 기준은 일반적으로 대략 그러하다.. 입니다. ^^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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